문화부, 장애인 활동에 548억 원 지원

문화체육관광부가 장애인의 문화·예술·체육·관광활동에 54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문화부는 장애인이 비장애인의 사회문화 활동 수준과 격차를 보이는 현실을 고려, 장애인이 생활체육 활동을 더욱 쉽게 하도록 지원해 생활체육 참여율 10.6% 수준으로 높일 계획입니다.
전일제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를 기존 172명에서 190명으로 늘리고 284개소 생활체육교실 운영해 138개 생활체육동호회 지원 등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