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MBN 뉴스7
AI 앵커뉴스
최신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포토
생활/건강
기획/연재
사회
안동서 성적비관 여중생 투신
입력 2012-04-18 06:19 | 수정 2012-04-18 08:16
어젯밤(17일) 7시 45분쯤 경북 안동시 송현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중학교 2학년 학생이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경북 안동경찰서는 이곳에 사는 14살 김 모 양이 아파트 현관 앞에서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공부가 힘들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을 미뤄 김 양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분야별 인기뉴스
정치
홍준표, 또 한동훈 저격?…"지옥에 몰고 간 애"
경제
뉴욕증시, 'AI 기대'에 기술주 강세…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경신
사회
한밤중 주차장서 차량 연락처 적어간 남성들…왜?
기업in
GS25 "전체 탄산음료 매출 중 '제로 음료' 절반 넘었다"
00:50
국제
[굿모닝월드] 유럽 개 서핑 선수권 대회
문화
'절규'로 알려진 뭉크의 140점, 한국 왔다…내일부터 예술의전당 전시
연예
KBS 측 “정준영 불법촬영 피해자 압박? 사실무근…정정보도 요청”(공식입장)
01:57
스포츠
'빅리그 최다골' 황희찬 위풍당당 입국
생활/건강
출근길 짙은 안개…낮 최고 30도, 자외선 주의
김주하의
'그런데'
03:12
[김주하의 '그런데'] 산업스파이가 활개치는 이유
03:09
[김주하의 '그런데'] 매표 포퓰리즘의 끝은?
02:48
[김주하의 '그런데'] 예산에 근무시간을 맞추라니
02:55
[김주하의 '그런데'] 탁상행정이 빚은 '100명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