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메이커 말말말]"한 푼도 내줄 생각없어"
입력 2012-04-17 17:55  | 수정 2012-04-19 09:10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형제간 재산상속 문제와 관련해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유산 문제는 선대 회장 때 이미 다 정리된 일이라며
헌법재판소라도 가겠다고 말했는데요. 이 회장의 강경한 발언에 대해 CJ측은 삼성 직원이 연루된 미행사건부터 사과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관련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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