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황신혜는 KBS 2TV ‘선녀가 필요해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예정인 ‘닥치고 패밀리 출연 제의를 받고 현재 검토중이다.
한 KBS 관계자는 1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황신혜 출연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 작품 관련 진행 상황이 아직 초반이라 제작진과 논의 중인 상태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한편 ‘닥치고 패밀리는 이혼한 여자와 사별한 남자가 재혼하면서 펼쳐지는 두 가족의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담는다. 7월 방송 예정.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