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오전 8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의 옷걸이 제조 공장에서 LP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외국인 근로자 3명과 한국인 근로자 1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이 사고로 외국인 근로자 3명과 한국인 근로자 1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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