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과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는 원맨쇼를 펼친 제주 유나이티드 산토스가 K리그 8라운드에서 최고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4일 포항과의 경기에서 전반에만 2골을 몰아넣은 산토스를 8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포항과 제주의 경기는 베스트 매치로 수원은 위클리 베스트팀으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4일 포항과의 경기에서 전반에만 2골을 몰아넣은 산토스를 8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포항과 제주의 경기는 베스트 매치로 수원은 위클리 베스트팀으로 각각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