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하가 차 타는 것을 무서워한다고 고백했습니다.
하하는 16일 한 프로그램에서 차 타고 어디 가는 것을 무서워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친구들이 교통사고 나는 것을 너무 많이 봤다. 가장 안전한 것을 좋아한다”며 의외의 공포증을 밝혔습니다.
또한 하하는 한 달에 한 두번 기차를 타고 스케줄을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의외의 모습이네,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