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기업 "M&A 최고 증권사는 삼성증권"

국내 100개 기업이 꼽은 인수합병 분야 최고 증권사로 삼성증권이 선정됐습니다.
매일경제가 국내 대표 100개 기업의 재무와 투자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26%가 삼성증권을 M&A 분야 최고의 증권사로 꼽았습니다.
이어 대우증권이 2위, 우리투자증권이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인수합병을 진행할 때 가장 신뢰하는 회계법인으로는 삼일 PwC가, 또 법률자문사로는 김앤장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