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4·11 총선 중앙선대위 대변인을 지낸 이상일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인을 공동 대변인으로 임명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총선 승리에 이바지한 공으로 대변인에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재선에 성공한 기존의 황영철 대변인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습니다.
이 대변인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중앙일보 워싱턴 특파원과 정치부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습니다.
새누리당은 이와 함께 공석인 당 재정위원장에 재정위 고문인 박상희 전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총선 승리에 이바지한 공으로 대변인에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재선에 성공한 기존의 황영철 대변인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습니다.
이 대변인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중앙일보 워싱턴 특파원과 정치부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습니다.
새누리당은 이와 함께 공석인 당 재정위원장에 재정위 고문인 박상희 전 의원을 임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