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삼공사의 제 6회 정관장 심나는 건강한 걸음이 5천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어제(15일) 오전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렸습니다.
걷기 행사는 모두 2개의 코스로 일반인 대상의 6km코스와 유모차,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 참여하는 4km코스로 구성됐습니다.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수익금 전액은 모두 서울시 복지재단의 '꿈나래통장'으로 기부돼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교육의 자립을 돕는데 사용됩니다.
한편, KGC라이프앤진의 모델 김희선의 팬사인회와 미스코리아의 샘플링 행사, 오디션 열풍의 주인공 슈퍼스타K3의 우승자 '울랄라세션'의 공연이 함께 진행됐습니다.
또 프로농구와 프로배구의 우승팀인 한국인삼공사의 프로농구단과 여자프로배구단 선수도 참여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걷기 행사는 모두 2개의 코스로 일반인 대상의 6km코스와 유모차,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 참여하는 4km코스로 구성됐습니다.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수익금 전액은 모두 서울시 복지재단의 '꿈나래통장'으로 기부돼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교육의 자립을 돕는데 사용됩니다.
한편, KGC라이프앤진의 모델 김희선의 팬사인회와 미스코리아의 샘플링 행사, 오디션 열풍의 주인공 슈퍼스타K3의 우승자 '울랄라세션'의 공연이 함께 진행됐습니다.
또 프로농구와 프로배구의 우승팀인 한국인삼공사의 프로농구단과 여자프로배구단 선수도 참여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