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가 여전히 유행하고 있다며,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2월 초 외래환자 1천 명당 23.1명으로 정점을 보인 뒤 줄어들어 3월 초 14.6명을 기록했지만, 3월 말 20.3명으로 증가해 다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습니다.
특히 만성질환자나 고령자, 임신부, 영유아 등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야 합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2월 초 외래환자 1천 명당 23.1명으로 정점을 보인 뒤 줄어들어 3월 초 14.6명을 기록했지만, 3월 말 20.3명으로 증가해 다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습니다.
특히 만성질환자나 고령자, 임신부, 영유아 등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