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무디스·피치, 신한은행 기존등급 유지
입력 2006-08-21 20:07  | 수정 2006-08-21 20:07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와 피치가 신한은행의 신용등급과 향후 등급 전망을 기존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무디스는 신한은행의 선순위채 등급을 'A3', 피치는 신한은행의 장기 신용 등급을 'A-'로, 단기 신용등급을 'F2'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피치는 "모회사인 신한지주의 LG카드 인수가 신한은행의 자본 건전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