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는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하고 있던 신한지주의 전환우선주 2236만주가 보통주로 전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예보는 신한지주의 총 발행주식의 5.86%를 보유하게 돼, 8.83%를 보유하고 있는 BNP파리바에 이어 2대 주주가 됐습니다.
이번에 보통주로 전환된 주식은 이달말 안으로 주식시장에 상장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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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예보는 신한지주의 총 발행주식의 5.86%를 보유하게 돼, 8.83%를 보유하고 있는 BNP파리바에 이어 2대 주주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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