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도곡동 사무실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2-04-11 12:11 
어제(10일) 밤 9시 20분쯤 서울 도곡동 5층짜리 건물 1층 사무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8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사무실 내부와 복사기 등이 타 13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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