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방송 사업자인 티브로드는 4.11 총선과 관련해 생생한 개표방송을 전달하기 위해 MSO 최초로 휴대용 실시간 방송중계 장비를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티브로드는 이전의 현장 전화연결만 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내일(11일) 개표 당일 저녁 6시부터 밤 12시까지 격전지를 중심으로 휴대용 방송중계 장비를 투입해 개표소 현장을 연결하는 이원 방송을 진행합니다.
또,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티브로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지역채널 실시간 방송보기로 개표방송을 스마트폰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티브로드는 이전의 현장 전화연결만 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내일(11일) 개표 당일 저녁 6시부터 밤 12시까지 격전지를 중심으로 휴대용 방송중계 장비를 투입해 개표소 현장을 연결하는 이원 방송을 진행합니다.
또,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티브로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지역채널 실시간 방송보기로 개표방송을 스마트폰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