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이 바쁜 스케줄로 영양실조에 걸린 적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장윤정은 최근 한 프로그램 녹화에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한다고 밝히며 한 때 영양실조에 우울증까지 찾아왔다는 의외의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그는 바쁠 땐 하루에 행사만 12개를 소화하며 전국을 돌아다닌다는 말과 함께 꽉 찬 스케줄로 바쁘게 살다보니 돈 쓸 시간조차 없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에 네티즌들은 ‘영양실조에 우울증, 얼마나 바쁘면, ‘돈은 많이 벌어도 쓸 시간이 없겠네, ‘행복한 고민인지 불해한 고민인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