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은 제18대 병원장으로 김대환 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대환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의료 환경 변화에 앞서가는 병원이 되기 위해 올해 완료 예정인 EMR 구축사업을 시작으로 병원 현대화 사업과 진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전반적인 병원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직원들과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대환 병원장은 1980년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7년부터 한일병원 교육연구부장과 신경외과 주임과장을 역임해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김대환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의료 환경 변화에 앞서가는 병원이 되기 위해 올해 완료 예정인 EMR 구축사업을 시작으로 병원 현대화 사업과 진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전반적인 병원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직원들과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대환 병원장은 1980년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7년부터 한일병원 교육연구부장과 신경외과 주임과장을 역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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