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네이처리퍼블릭, '자연의 눈물 페이셜 미스트' 3종 선봬
입력 2012-04-10 09:01 
네이처리퍼블릭은 자연 유래 성분이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빠르게 공급하고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자연의 눈물 페이셜 미스트'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덩굴과 식물인 엔젤스티어 추출물을 담은 '천사의 눈물'과 별을 닮은 열대 과일인 블림빙에서 착안한 '별의 눈물', 울창한 북유럽의 자작나무 수액을 담은 '숲의 눈물'로 구성됐습니다.
네이처리퍼블릭 홍보팀 서진경 과장은 눈의 건조와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눈물막의 원리를 적용해 자연에서 찾은 보습 성분으로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어 수분 손실을 막아주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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