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세이브더칠드런의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에 참여해 직원들이 직접 뜬 73개의 털모자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30명이 넘는 직원들이 참여해 73개의 모자를 만들었으며, 회사 또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모자 1개당 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했습니다.
이로써 아프리카의 73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게 되었으며 기부금을 통해 더욱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게 됐습니다.
모두투어 홍기정 사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큰 뜻으로 발전해 많은 생명을 살리게 되었다는 것은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라며, 회사 차원에서 앞으로 작은 봉사활동도 격려해 주며 사내 공식 사회공헌활동으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30명이 넘는 직원들이 참여해 73개의 모자를 만들었으며, 회사 또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모자 1개당 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했습니다.
이로써 아프리카의 73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게 되었으며 기부금을 통해 더욱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게 됐습니다.
모두투어 홍기정 사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큰 뜻으로 발전해 많은 생명을 살리게 되었다는 것은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라며, 회사 차원에서 앞으로 작은 봉사활동도 격려해 주며 사내 공식 사회공헌활동으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