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16세와 40세, 66세 연령의 전국민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이 실시됩니다.
보건복지부는 특히 16세 청소년에 대해서는 정신건강 검진과 상담을 단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국가와 민간후원금을 1:1 비율로 지원하는 아동발달지원 계좌를 도입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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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특히 16세 청소년에 대해서는 정신건강 검진과 상담을 단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국가와 민간후원금을 1:1 비율로 지원하는 아동발달지원 계좌를 도입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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