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시원 씨가 결혼 2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았습니다.
류시원 씨의 부인 조 모 씨는 지난달 22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혼 사유는 전해지지 않았으며 조정신청서만 접수된 상태입니다.
한편, 소속사는 "류시원 씨는 아직 이혼에 관해 부인과 합의한 바 없다"며 "끝까지 대화로 가정을 지키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류시원 씨의 부인 조 모 씨는 지난달 22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혼 사유는 전해지지 않았으며 조정신청서만 접수된 상태입니다.
한편, 소속사는 "류시원 씨는 아직 이혼에 관해 부인과 합의한 바 없다"며 "끝까지 대화로 가정을 지키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