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예비사회적 기업 39개 인증
입력 2012-04-09 16:14 
경상북도는 올해 예비사회적 기업 심사를 통해 청도 코미디시장 등 39개 기관을 선정하고, 이를 통해 320여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선정된 기업들은 내년 3월까지 1년 동안 재정지원을 받게 되고 신규 일자리 가운데 65%가량을 고령자나 결혼 이주여성 등 취약계층을 고용하게 됩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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