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이 "새누리당은 아직 어렵다"며 48시간 투혼 유세를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실장은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종합상황실 일일현안회의에서 "민주통합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하면 19대는 국민과 싸우는 당으로 전락할 것"이라며 새누리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 실장은 "일부 여론조사 수치가 좋다고 해서 그게 선거까지 이뤄진다는 보장은 없다"며, "새누리당 후보자 230명은 오늘 자정부터 모레(10일) 밤 자정까지 48시간 투혼 유세를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실장은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종합상황실 일일현안회의에서 "민주통합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하면 19대는 국민과 싸우는 당으로 전락할 것"이라며 새누리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 실장은 "일부 여론조사 수치가 좋다고 해서 그게 선거까지 이뤄진다는 보장은 없다"며, "새누리당 후보자 230명은 오늘 자정부터 모레(10일) 밤 자정까지 48시간 투혼 유세를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