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협, 지난해 배당 1,333억 원
입력 2012-04-08 12:01 
신협이 지난해 결산 결과 1,333억 원의 경영이익을 조합원에게 출자금 배당수익으로 돌려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1년 말 전국 신협의 당기순이익 2,920억 원의 45.6%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전국 평균 배당률은 4.66%로 조합원이 1,000만 원을 출자했을 경우 약 47만원을 배당금으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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