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가 오늘(7일) 잠실구장을 비롯해 전국 4개 구장에서 개막해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잠실에서는 두산과 넥센이, 사직에서는 롯데와 한화가, 문학에서는 SK와 KIA가, 대구는 삼성과 LG가 맞붙었습니다.
올 시즌 1호 홈런은 사직에서 롯데 조성환이 한화 류현진을 상대로 기록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관중목표를 지난해보다 29만 명 늘어난 710만 명으로 잡고 있습니다.
잠실에서는 두산과 넥센이, 사직에서는 롯데와 한화가, 문학에서는 SK와 KIA가, 대구는 삼성과 LG가 맞붙었습니다.
올 시즌 1호 홈런은 사직에서 롯데 조성환이 한화 류현진을 상대로 기록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관중목표를 지난해보다 29만 명 늘어난 710만 명으로 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