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총선 전 마지막 주말…격전지 총력전
입력 2012-04-07 05:44  | 수정 2012-04-07 09:42
여야는 4·11 총선 마지막 주말인 오늘(7일) 경남과 수도권 등 격전지에서 총력 지원전을 펼칩니다.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은 오전 11시 경남 거제시에서 차량유세를 시작해 진주와 창원 등에서 합동 유세를 벌인 뒤 경기도로 이동해 고양과 성남시에서 차랑 유세를 이어갑니다.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오늘 오전 9시 이언주 광명을 후보의 지원 유세를 시작으로 안양과 군포·화성·수원 등 수도권 경합 지역 15곳을 돌며 집중유세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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