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성 게임인 '바다이야기'가 서울대생을 주축으로 설립된 벤처 회사에 의해 공동 개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대 전기공학부 재학생들을 주축으로 설립된 게임개발회사인 '엔버스터'는 에이원비즈와 함께 '바다이야기'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해 게임을 출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엔버스터 측은 외주 방식으로 게임 개발에 참여했지만, 출시 이후 모든 권리를 에이원비즈에 넘겨 현재는 관여하고 있지 않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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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전기공학부 재학생들을 주축으로 설립된 게임개발회사인 '엔버스터'는 에이원비즈와 함께 '바다이야기'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해 게임을 출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엔버스터 측은 외주 방식으로 게임 개발에 참여했지만, 출시 이후 모든 권리를 에이원비즈에 넘겨 현재는 관여하고 있지 않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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