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디지털 싱글 ‘여섯시 반의 알콩달콩한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며 연일 화제인 가수 레이디 제인과 사이먼 디의 식목일 기념 인증샷이 공개되어 화제다.
지난 5일, 가수 레이디 제인과 사이먼 디의 트위터에 식목일을 맞아 함께 다정하게 나무를 나눠 심은 인증샷이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공개 된 사진에는 레이디 제인과 사이먼 디가 봄 향기 폴폴 나는 일명 ‘해피트리라는 아기 나무를 들고 행복함이 잔뜩 묻어나는 표정을 하고 있다.
한편 지난 2일 공개된 레이디 제인과 사이먼 디의 달콤하면서도 애틋한 '여섯시 반'의 뮤직비디오는 유투브 및 각종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국내 및 아시아 유저들에게 빠르게 전파되는 등 또 다른 화제를 낳고 있으며, 현재 ‘여섯시 반의 음원 역시 이 둘의 시너지 효과에 힘입어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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