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용산 사무실서 불…1,500만 원 피해
입력 2012-04-06 07:10 
오늘(6일) 오전 3시 10분쯤 서울 용산구의 한 빌딩 사무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무실 안이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