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k포토] 김사랑, `여신이 따로 없네`
입력 2012-04-05 20:40 

프리미엄 이그조틱레더 브랜드 'ZAGLIANI'(잘리아니)의 아시아 첫 단독 샵 런칭행사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열렸다.
이날 런칭행사에 참석한 배우 김사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잘리아니는 엘본더스타일이 2012 S/S 시즌부터 독점으로 전개해 일부 멀티샵을 통해 소량의 제품을 국내에 선보이며 이미 국내 패셔니스타 및 셀럽 사이에서 매니아층을 구성하고 있는 특피 브랜드이다.
잘리아니 단독샵 런칭행사에는 배우 김효진, 김사랑, 한은정, 이요원, 엄지원, 박시연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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