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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선수단장에 이기흥 수영연맹 회장
입력 2012-04-05 16:38  | 수정 2012-04-06 08:01
대한체육회는 런던올림픽 선수단장에 이기흥 대한수영연맹 회장을 선임했습니다.
이 회장은 대한체육회 전국체전위원장,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 10위 이내, 금메달 10개 이상의 성적을 거둬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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