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규 10집 앨범으로 컴백한 신화의 멤버 이민우, 전진은 5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의 1일 MC로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후배아이돌 가수들의 헌정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걸그룹 스피카(SPICA)가 신화 2집 타이틀곡 'T.O.P'(Twinkling Of Paradise)의 무대를 준비했으며 스매쉬(Smash)는 ‘와일드 아이즈(Wild Eyes)의 무대를 신화 앞에서 선보인다. 이에대해 신화는 자신들의 7집 타이틀곡 ‘브랜드 뉴(Brand New)를 불러 고마움을 전한다.
한편 신화는 최근 정규 10집 앨범 '더 리턴(THE RETURN)'의 스페셜 에디션 3만장 모두 판매되는 등 4년만에 컴백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