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 참석한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남지현과 권지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누이'는 시즌 구분없이 사계절 사용 가능한 컬러 팔레트와 다양한 가죽 패턴을 사용하며 전 라인 모두 핸드 메이드 작업으로 제작해 견고하고 뛰어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이번 오픈식에는 장동건, 장근석, 장혁, 이종석, 송재림, 이필립, 손담비, 박하선, 오연서, 조보아, 씨앤블루, FT아일랜드, SS501 김형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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