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국내 최대인 19kg 용량의 전자동 세탁기를 출시했습니다.
이 세탁기는 히터를 탑재해 찬물이 유입돼도 60℃도까지 수온을 올려줘, 세제가 쉽게 풀어지고 때가 더 잘 빠지는 등 세탁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고 LG전자는 밝혔습니다.
또, 기존의 에너지효율 1등급 전자동 세탁기보다 12.5%나 소비전력이 낮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세탁기는 히터를 탑재해 찬물이 유입돼도 60℃도까지 수온을 올려줘, 세제가 쉽게 풀어지고 때가 더 잘 빠지는 등 세탁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고 LG전자는 밝혔습니다.
또, 기존의 에너지효율 1등급 전자동 세탁기보다 12.5%나 소비전력이 낮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