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효성 건설부문장에 차천수 전 GS건설 부사장
입력 2012-04-04 07:26 
효성은 차천수 전 GS건설 부사장을 그룹 건설부문장 겸 진흥기업 대표이사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차 부사장은 청주고와 청주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30여년간 GS건설에서 재직하면서 국내외 건축 현장을 두루 거친 건축 사업 전문가입니다.
GS건설에서 건축사업본부장, 부사장을 역임한 뒤 2009년부터 이지빌 대표이사를 맡아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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