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경기경찰청, 외국어 미란다 원칙 어플 개발
입력 2012-04-03 16:11 
경기지방경찰청이 외국어로 미란다 원칙을 알리는 안드로이드용 어플을 추가로 개발했습니다.
어플에 사용되는 외국어는 영어와 중국어 등 외국인범죄의 90%를 차지하는 8개 국어로, 스마폰에 의해 음성과 문자로 미란다 원칙이 고지됩니다.
경기경찰청은 17개국 언어로 활용하도록 개선할 계획입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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