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에서 승수를 추가할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장정은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골프장에서 열린 세이프웨이클래식 2라운드에서 4언더를 몰아치며 합계 7언더파로 전날 공동 16위에서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탱크' 최경주도 PGA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몰아치며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로 단독 7위에 성큼 올라섰습니다.
한편 타이거 우즈는 4언더파를 치며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루크 도널드와 공동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정은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골프장에서 열린 세이프웨이클래식 2라운드에서 4언더를 몰아치며 합계 7언더파로 전날 공동 16위에서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탱크' 최경주도 PGA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몰아치며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로 단독 7위에 성큼 올라섰습니다.
한편 타이거 우즈는 4언더파를 치며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루크 도널드와 공동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