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해외건설 수주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3월 해외건설 수주액이 5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실적이 저조했던 1, 2월보다 40억 달러와 43억 달러를 증가한 수준입니다.
1분기 수주액은 모두 82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3% 수준에 머물렀지만 3월 수주액은 한해전보다 3억 달러 더 많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중동이 46억 달러로 가장 많았고, 아시아와 중남미가 각각 23억 달러, 6억 달러로 뒤를 이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3월 해외건설 수주액이 5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실적이 저조했던 1, 2월보다 40억 달러와 43억 달러를 증가한 수준입니다.
1분기 수주액은 모두 82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3% 수준에 머물렀지만 3월 수주액은 한해전보다 3억 달러 더 많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중동이 46억 달러로 가장 많았고, 아시아와 중남미가 각각 23억 달러, 6억 달러로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