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올해 '꽃게' 식탁에 더 자주 오를 듯
입력 2012-04-02 17:19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는 올봄 인천지역 꽂게 어획량이 3천 톤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서해수산연구소는 지난해 여름철 조사한 어린 꽃게의 수가 평년보다 1.5배가량 늘었다며 이 같이 예상했습니다.
지난해 인천지역 봄철 꽃게 어획량은 1천900톤에 그쳤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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