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의 회사인 대구텍이 오늘(2일) 준공식을 하고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총 면적 5만 8천 제곱미터인 제2공장은 공장 4개 동과 오피스 3개 동으로 고성능 자동화 절삭공구를 갖췄습니다.
IMC의 자회사인 대구텍은 지난 2006년 워런 버핏의 투자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가 IMC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버핏에게 넘어갔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총 면적 5만 8천 제곱미터인 제2공장은 공장 4개 동과 오피스 3개 동으로 고성능 자동화 절삭공구를 갖췄습니다.
IMC의 자회사인 대구텍은 지난 2006년 워런 버핏의 투자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가 IMC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버핏에게 넘어갔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