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경찰 합동 성매매단속 17명 적발
입력 2012-04-02 14:19 
서울시는 경찰과 청소년 민간단체 등과 함께 신림역 주변의 성매매 유해업소를 단속해 성매매 사범 17명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붙잡힌 성매매 사범은 업주 13명과 성매수 남성 4명입니다.
적발된 11개 업소는 키스방과 이미지 클럽ㆍ페티쉬방ㆍ오피스텔 성매매, 스포츠 마사지업소 등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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