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놀라운 대회 스타킹 31일 방송에서는 1분 톡톡 셀프 건강법의 임헌식씨가 다시 출연했다.
임씨는 자신만의 민간 자가건강법으로 배우 김청의 시력에 변화를 줬다. 1.2의 시력을 가진 김청은 톡톡건강법으로 2.0까지 시력이 좋아졌다.
임씨는 톡톡건강법을 하고 시력이 좋아지면 눈이 커진다”고 설명하며 김청의 팔을 톡톡 건드렸다. 눈이 크게 떠진 김청은 시야에거 스크린 같은 게 없어진 것 같다”고 웃으며 좋아진 시력을 과시, 모든 숫자를 다 맞췄다.
임씨는 또 이날 방송에서 허리 통증 완화, 변비 치료, 식욕억제, 체조법 등에 대해서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