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4라운드에서 ‘어린 시절, 부모님께 매 맞기 전에 가장 듣기 싫었던 말 1위가 문제로 출제됐다.
보기로는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들었을 만한 1번 ‘몇 대 맞을래?와 2번 ‘뭘로 맞을래?가 제시됐다. ‘종류와 ‘갯수의 대결에서 정답은 2번 ‘몇 대 맞을래?였다.
체벌과 관련해 조형기는 애정이 없는 체벌은 폭력이다. 체벌이 꼭 필요하지만 아이를 혼낸 후에는 꼭 보듬어 주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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