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19대 총선 부재자 신고인수 확정
입력 2012-03-30 16:32  | 수정 2012-03-31 09:28
경상북도는 4·11 총선 부재자 신고인수를 5만 5천 470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8대 총선의 부재자 신고인수 5만 6천여 명보다 630여 명 감소해 경북 선거인수 210만여 명의 2.55% 수준입니다.
부재자 투표는 23개 시·군 46곳에 설치된 부재자 투표소에서 다음 달 5일부터 이틀간 시행됩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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