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2012 아시아 팬미팅을 기획, 올 5월부터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김현중은 앞서 ‘2011 야후! 아시아 버즈 어워드에서 4관왕을 수상하며 아시아권 최고 한류스타임을 입증했다.
김현중의 아시아 팬미팅 소식에 팬들은 벌써부터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분위기.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신제광 본부장은 김현중의 아시아 팬미팅 소식을 듣고 벌써부터 팬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현중은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열의를 보이고 있다. 싱가폴 팬미팅을 시작으로 홍콩, 대만, 중국, 태국 등을 다니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현중은 아시아 팬미팅을 마친 후 차기작 준비에 들어간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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