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셸 휴스턴 오픈 첫날 경기에서 양용은이 3언더파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양용은은 미국 텍사스주 험블 레드스톤 골프장에서 시작된 셸 휴스턴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쳐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16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카를 페테르손와 앙헬 카브레라가 나란히 7언더파로 1위에 올랐습니다.
[정규해 spol@mbn.co.kr]
양용은은 미국 텍사스주 험블 레드스톤 골프장에서 시작된 셸 휴스턴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쳐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16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카를 페테르손와 앙헬 카브레라가 나란히 7언더파로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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