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레이디 가가 내한공연, 청소년 유해 판정
입력 2012-03-30 11:17 
오는 4월 27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레이디 가가의 내한 공연이 만 18세 이상 관람가로 변경됐습니다.
이는 지난 22일 영상물등급위원회가 레이디 가가의 내한 공연에 대해 청소년 유해 판정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현대카드는 예매한 관객 중 18세 미만을 대상으로 전액 환불해 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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