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이번 총선에서는 인터넷 선거운동이 허용되면서, 선거유세를 위한 벽보와 명함 인쇄가 크게 줄었다고 합니다.
선거특수가 사라진 충무로 인쇄골목, 박세준 기자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인터넷 선거운동이 허용되면서, 선거유세를 위한 벽보와 명함 인쇄가 크게 줄었다고 합니다.
선거특수가 사라진 충무로 인쇄골목, 박세준 기자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