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태평양사령관 "북 상황, 최대긴급 현안"
입력 2012-03-30 04:57 
새뮤얼 라클리어 미국 태평양군 사령관은 북한의 최근 상황은 '가장 긴급한' 안보 현안이라고 밝혔습니다.
라클리어 사령관은 하원 세출위 예산 청문회에 출석해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 계획 등을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라클리어 사령관은 "북한 정권이 추진하려는 여러 형태의 도발로부터 안보를 확보하기 위해 준비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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