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찾아가는 금융피해 상담실 운영
입력 2012-03-29 16:32 
경상북도와 금융감독원은 갈수록 늘고 있는 금융피해를 예방하고 구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금감원은 도민들을 대상으로 금융거래나 보이스 피싱, 신용, 자산관리 등 교육과 상담을 맡게 됩니다.
또 5월부터 8월까지 금융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금융사랑방 버스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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